[주류앱 달리가 들려주는 술 이야기④] '월클'의 맛을 이제는 캔으로도 즐길 수 있다
'727'이라는 비싼 담배를 좋아했던 김정은 위원장.
신은미씨는 아직도 한국에 입국금지 상태입니다.
"북한은 대동강 맥주 가져오고 남한은 치킨 가져오자"
위키리크스 한국의 단독 보도.